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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전자상거래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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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지인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전원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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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아마존은 대한민국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고, 아마존의 장점인 신속한 배송이 대한민국에선 차별 포인트가 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 시장 진출을 망설였다. 2002년 중국에 진출했다가 알리바바·징둥 등 현지 회사에 밀려 19년 만에 철수한 경험도 많이 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