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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제부터는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의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해서도 항체치유제를 투여하기 위해 제공대상을 확대된다”고 밝혀졌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뒤 확진자 수가 급상승한 가운데 위중증 병자 숫자도 크게 불어난 데 따른 조치다. 경증·중등증 병자를 우선적으로 치료해, 중증병자로 악화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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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복지부는 자문형 호스피스 수가 사업에 사전상담료를 신설했고 상급종합병원의 자문형 호스피스 격리실·임종실 입원재료를 23만 9,520원에서 1인실 돈 수준인 39만 7,56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말기 암병자만 자문형 호스피스 격리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병, 만성 간경화 등 호스피스 대상 질환 병자 전체로 사용 손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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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9명(세종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함유)으로 늘었다. 이 중 병자는 91명, 근로자 33명, 보호자 24명, 간병인 29명, 가족 2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이후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7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들을 아홉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법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7회 PCR 검사,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1일차에 PCR 검사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