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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여성 박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9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32살 여성 박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9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초장기 알바보다 장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이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단기아르바이트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사태가 9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학생들 대부분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노인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6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5%)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2%, 여성의 4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3시간 21분'정도 근무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원하는 알바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2시간 23분으로 60대(평균 7시간)와 80대(평균 4시간44분)보다 소폭 길었다.
며칠전 주말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7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B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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