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에 투자하지 말아야하는 12가지 이유
https://www.instapaper.com/read/2025367691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A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어차피 지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5%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아르바이트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2%),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1%) 순으로 초장기알바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어차피 지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7%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안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7%, △최저임금 위반이 12.3%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요청 중 COVID-19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7%에 달했다.
37살 여성 한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2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9%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90대에서 30대알바 2,508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3개월미만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보다 9개월이상 근무하는 '단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직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서울시민에게 월 29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