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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해외스포츠중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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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11개 종목의 중계를 인공지능(AI)이 큰 문제 없이 해낼 수 있다. 축구·배구·농구 등 사각 경기장에서 규칙적인 패턴으로 공이 오가는 경기에선 크게 오작동 할 게 없다. 지금보다 카메라의 해상도를 상승 시키고, 줌인을 더 크게 하는 정도로 발전할 수 있다. 카메라 수를 늘려 다양한 장면을 교차해서 보여준다면 인공지능은 스포츠 중계 PD가 하는 일을 거의 완벽하게 대체할 것이다.

해외스포츠중계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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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기초로 시도됐던 증강현실(VR), 증강현실(AR) 기반의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추세다. 가령 SK텔레콤이 내놓은 실감형 e스포츠 중계는 기존 방송사가 선택한 게임 화면과 진행자의 해설을 듣는 방법을 벗어나 애청자가 희망하는 선수 화면을 선택해보거나 게임 캐릭터의 시야로 e경기를 즐기고 360도 VR로 선수 표정, 현장 팬들의 열기까지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