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가라오케에서 당신이 절대 믿지 못할 성공 사례

https://www.evernote.com/shard/s528/sh/e312bffb-3fb3-fbb6-cdc9-5101ac46738d/d2b4f8a0d898e473cb1bab03390f5d64

지난 28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 '숏컷 투블럭인 여성'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한00씨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더니 남성인 사장만 있었는데,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취득했다'며 '대화 중 제가 비건(채식주의)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갑자기 '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고 적었다.